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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1.04

2025.01.03 (Fri)
보면서 욕 나오는데 개재밌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라진 동무의 행보가 반복해서 교차되고 주로? 회상을 통해서 연결되는 관계와 진행, 사건의 인과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음 대사는 물론 좋고... 개취향 천영의 두 가지 이름이 가지는 방향성 '나를 그림자처럼 따른다' '하늘을 빛내다' 이종려가 백성에게 보인 유약하고 잔혹한 악행, 권력자에 대한 순직한 굴종은 이미 예고된 일인지도 모른다. 왕 연기를 너무 잘해서 계엄 ptsd 옴... 타이밍 미쳤네... 영화 전체가 좋다기 보단 특유의 관계성이 좋았고 상징적인 요소가 연결되는 지점으로 흘러가는 과정이 재밌었음 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