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2025.01.12

2025.01.11 (Sat)
↳대사와 감정선이 덩달아 설렌다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운명적인 만남이 나를 가슴 뛰게 만들었다 "언젠가 만나겠지? 영화는 계속 되니까 컷!" 마지막 대사 창민(구교환) 대사가 아주 화룡점정이야 <메타멜로>화 만큼은 정말 빠짐없이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 교환님 저도 귤 좋아해요 ┈┈┈┈┈┈┈┈┈┈┈┈┈┈┈┈┈┈┈┈┈┈┈┈ <메타멜로> 간혹 애들에게 한 페이지 소설을 써 보라고 할 때가 있다 예전에는 죄다 사랑 이야기를 써서 왔는데 딴것도 좀 써 보라고 애원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아무도 사랑 이야기를 쓰지 않는다 그냥 연애 이야기도 어릴 적 첫사랑 이야기도 없다 그사이 뭐가 변한 걸까? 아무래도 '귀엽다'는...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 가볍게 표현하고 싶을 때 쓴다는 생각도 드네요 왜냐면, 뭐 '뭘 좋아해'라고 막 얘기하고 싶을 때도 그냥 '좋아해'라고 얘기 안 하고 뭐, '나 요즘에 이런 거에 빠져 있어' 이렇게 많이 표현하잖아요 응, 어쩌면 뭐, '귀여워' 이렇게 얘기하는 건 순간적인 감정 아닐까요? 좋아해 이렇게 얘기하면 되게 부담스럽고, 막 계속 좋아해야 될 거 같은 책임감이 느껴지잖아요 부담스러워 옛날에는 '사랑해'가 좀 부담스러워 가지고 '좋아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요즘에는 '좋아해'까지 무거워졌네요 그래서 요즘에 사랑 얘기가 없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겠다 요즘 사람들이 , 그 삽질하는 거를 되게 두려워하잖아요 생각해보면은 원래 인생 자체가 삽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