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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1.14 ・ 스포일러 포함

2025.01.13 (Mon)
이런 느와르가 다시 있을까? 가장 임팩트 있게 다가왔던건 정청의 우정 정청은 이자성이 경찰이라는걸 알게되어 뒤지게 열받지만, 이자성도 결국 경찰 조직에서 이용 당한 것이라는걸 알기에 6년 우정과 최근 그가 힘들어보이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다는것까지 깨닫고 모른척 해버리기로 결심한다. 경찰은 골드문 실세들 사이에서 이간질 해가며 자기들이 심어놓은 이자성의 목숨 따위는 가벼이 여긴다. 위험하든지 말든지 시키는대로 하라고. 정청이 경쟁세력에 의해 칼부림이 나서 죽기 직전에 이자성에게 이제 고만 선택해라...라고 하며 더 이상 경찰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이제 니가 이용을 하라는 식으로 말할때 얼마나 그의 우정이 깊었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아는 똑똑한 캐릭터였는지 느꼈다. 이후 순식간에 경쟁 세력과 본인 신분을 아는 모든 경찰조직을 제거하며 결국 골드문의 회장이 돼버리는 이자성의 모습이 짜릿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