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이슈로 828 중간에 들어갔다 프프 들어갔는데 잠을 시작하고 있었다 개꿀 럭키비키 내가 유일하게 아는 828 곡인데 들을 수 있어서 조아따 828 끝나고 윤정언니가 챙겨준 덕분에 꽤나 앞쪽에서 규도밴드를 볼 수 있었다 윤정언니가 왜 이리 따수워........언니 덕분에 화노도 앞쪽에서 볼 수 있었음 규도밴드 서정적인 노래도 부르고 신나는 것도 해줌 마지막 노래 럽앤피스 떼창하는데 너무 신나서 영상 찍다가 말고 방방 뜀 개재밌었다 이거 내 최애곡 되서 하루종일 들었다 18일에도 19일에도... 그리고 샴페인 수퍼노바를 편곡버전으로 말아주셨는데 완전 김규도 완전 락스타여씀 규도밴드 짱짱 조아따 마지막 헤드 화노 제가 화노를 보려고 프프왔다니까요 어쩌다 보니 리다님랑 환주님 사이에서 공연을 봤는데 다른 멤버들이 보이니까 자꾸 카메라를 돌리게 되^^.....((호프자격 박탈이다)) 중간에 환주님 기타줄 끊어져서 중간중간 무대위로 냅다 올라오셔가지고 잼썼다 아니 환주님이 앞으로 나오신다고..? 하면서 봐씀 진짜 재밌었고요 역시 화노는 화노네요~~~~ 화노 퇴길 못한거 너무 아쉽고 프프 화노 헤드 주지마세요(?) 퇴길하게~~~ 근데 이제 현생이슈 개껴서 제가 언제 또 화노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네요...구라같다미친현생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