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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1

2024.04.15 (Mon)
1. 노랑색과 파랑색…연출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도깨비"를 연출하신 감독님이었다. 2. 태성이는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신강림"을 쓰신 작가님이셨다. 서준이도 그랬지. 3. 김혜윤 배우님의 연기에 감동했다. 저렇게 예쁘게 우는 사람은 처음 본 것 같음.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울기 때문에 연기하느라 고생하셨겠지만 김혜윤 배우님은 솔이에게 딱이었다. 배우님에게 솔 역을 제안하신 작가님께 박수👏🏻 4. 김우석 배우님밖에 소화하지 못한 캐릭터 선재. 몇번 가슴이 두근거렸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