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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Mon)

잘 만든 책에 훌륭한 배우님들. 쓰레기 같은 남편과 미친 베프의 연기가 뛰어났다. 두 분께 상을 드리고 싶다. 이렇게 시원한 드라마는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 몰입할 수 있어서 매주 월화가 기대되었다. 원작은 읽지 않았지만 드라마에서 변경된 부분은 변경해서 잘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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