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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1.24

2025.01.24 (Fri)
하현상 노래 중 최애 처음 들었을 때의 설명할 수 없는 기분과 감각이 들을 때마다 아련하게 불어온다 이 앨범 자체를 가장 좋아하는데 다른 히트곡들에 비해 비인기앨범이라….. 의아하다… 가장 재밌는 노래들이 모여있는데…
가지 말란 말들이 나 이렇게 멈추네요 떠나지 말란 말들이 나 이렇게 맴도네요 아무도 살지 않는 기나긴 밤이야 그 미소 띤 기억이 이제는 이상해 바닥이 닿지 않는 깊은 서랍이야 그 희미한 기억에 나 그래 너만을 바라고 있는 아침 안에서 떠나버리는 햇살 속에서 잠깐이라도 머물러줄래 지금 이렇게 또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또 남겨진 건 어떡하라고 현실이 아니라 말해줄래 아무도 살지 않는 기나긴 밤이야 그 미소 띤 기억이 이제는 이상해 바닥이 닿지 않는 깊은 서랍이야 그 희미한 기억에 나 그래 너만을 바라고 있는 아침 안에서 떠나버리는 햇살 속에서 잠깐이라도 머물러줄래 지금 이렇게 또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또 남겨진 건 어떡하라고 현실이 아니라 말해줄래 떠나지 않는 그림자 밟아도 지워지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