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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1.26

2025.01.25 (Sat)
영화 초반에 총은 대상과의 물리적 거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살인의 죄책감을 줄여준다는 대사가 나왔죠. 현수는 재호의 모든 호흡을 손바닥으로 느끼며 최대한의 죄책감을 짊어지고 그를 죽였어요. 재호가 현수를 사랑하기에 죽어준 것처럼 현수도 재호를 잊고 싶지 않은 마음에 스스로가 아픈 방법을 택한 것 같아요 그게 미처 사랑인지도 모르고 — 유튜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