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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1.26

2025.01.25 (Sat)
드라마가 종영하며 이렇게 뭉클하고 여운이 남는 드라마는 오랜만이었다. 드라마 보면서 잘 울지 않는 내가 울먹일듯이 결말을 본 게 정말 오랜만이다. 새로운 플롯, 전개. 악인과의 대결이 나오긴 하지만, 옥태영의 가짜삶과 행복과 불행의 높낮이가 번갈아 나오며 시청자의 감정도 요동쳤다. 특히 15, 16화까지 드라마를 잘 시청해왔다면 15, 16화에서 감정이 북받쳐 올라왔을 것이다. 15화에서부터 위기가 절정에 이르러 옥태영의 감정에 확 몰입하게 되는데, 성윤겸 이 나쁜 자식은 마지막에... 암튼 추영우라는 좋은 배우를 알아가며 천승휘 캐릭터에 푹 빠지게 되었다. 추영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