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1.28

2025.01.27 (Mon)
시청 ott : 넷플릭스 아쉽고 또 아쉽 • 제목: Beterang 2 • 개봉 연도: 2024년 • 러닝타임: 1시간 58분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다크 코미디, 무술, 연쇄살인, 액션 • 줄거리: 신참 형사 박선우와 강력반 베테랑 서도철이 연쇄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살인범이 이들의 세상을 뒤흔든다고 하네요. • 감독: 류승완 (Ryoo Seung-Wan) • IMAX 상영: 지원 (포스터에 “Experience it in IMAX”라고 적혀 있음) • 평점: 6.3/10 (1,758명 참여) 〈I, The Executioner〉 리뷰 요약 • 제작 및 개봉: 2024년, 러닝타임 118분 • 감독: 류승완 • 줄거리: 전편 〈베테랑〉(2015)의 9년 후를 다룬 이야기. 강력반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신참 **박선우(정해인)**가 ’해치(Haechi)’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정체불명의 자경단(비공식 복수자)을 쫓는다. 해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법망을 빠져나간 자들을 인터넷 여론과 함께 처단하며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다. • 주요 테마: • 인터넷 시대의 “군중 정의(mob justice)” • 자경단과 법적 정의의 경계 • 경찰의 도덕성과 사회 정의에 대한 비판 • “좋은 살인”이라는 개념에 대한 질문 • 특징: • 전편보다 훨씬 진지하고 어둡다. 하지만 유머와 통쾌한 액션감은 여전히 살아있음. • 액션 장면은 일부러 약간 어설프고 현실감 있게 연출되어 더 인간적으로 보임 (실수하고 넘어지는 경찰들 묘사 등). • 슬랩스틱과 하드 액션의 조합이 인상적. • 캐릭터: • 서도철(황정민): 여전히 거침없는 베테랑 형사지만, 이번에는 아들이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문제도 동시에 겪는다. • 박선우(정해인): 신참 형사. 뛰어난 무술 실력(인터넷에서 “UFC 경찰”이라 불릴 정도)을 가졌으며, 정의감이 강하지만 해치를 쫓으며 고민에 빠진다. • 반전: 영화 2/3 지점에 큰 반전이 등장. 관객의 절반은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지만, 영화의 짜임새가 좋아서 감상에 방해되진 않는다. • 단점: • 클라이맥스가 너무 복잡해진다는 평가 (피해자가 여러 명으로 늘어나면서 주제의 초점이 흐려짐). • 마지막은 약간 힘이 빠지지만, 전체적으로는 높은 완성도 유지. • 결론: “완성도 높은 액션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모두 담은 수작. 그러나 살짝 과도한 마무리로 약간 아쉽다.” 다음 후속편이 나오기까지 9년이 더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는 평. • 리뷰어 평점: ★★★ (3/4) ⸻ 추가로 알게 된 사실들: • 국내 제목은 그냥 “베테랑 2”로 출시되지만, 해외에는 **〈I, The Executioner〉**라는 독립적인 느낌의 제목으로 나간다. • 해치(Haechi)는 동아시아 신화에 나오는 “죄인을 심판하는 신수(神獸)“에서 따온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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