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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9
철새
KYUDO • 2025-01-27
2025.01.26 (Sun)
우리는 다르기에 우리라고 불립니다. 다른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이들 이 있죠. 세상에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길이 있고, 각자의 능력이 존재하 니까요. 모든 아픔을 이겨내려는 크고 작은 몸부림들을 열원합니다. 기억해 주세요. 온 힘을 다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곁에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