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bi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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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3
Decision to Leave
Movie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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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Sun)
이렇게까지 충격을 받은 한국영화는 "기생충" 이후일지도 몰라. 박찬욱 감독님의 작품은 처음보았지만 곧 세계관에 빠져드는 신기한 연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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