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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4.06.07

2023.07.14 (Fri)
황정은 작가 좋아 곱씹을 수록 좋아지는 글을 써 담담하고, 일순간 날카롭고, 그 날카로움도 사실은 조용한 파씨의 입문이 왜 표제작인지 알겠어요. 대니 드비토랑 낙하하다의 이어짐이 좋아요 옹기전 묘씨생 재밌어요 슬퍼요 신기해 건조한데 눅눅해 겨울이고 찬데 미지근하게 온기가 있어 디디의 우산 연작으로 각색되기 이전 버전 이번에 처음 읽었는데 같은 문장이 그렇게 많은데 이렇게나 다르구나, 죽음 하나로. 그리고 뼈 도둑..... 나 이거 좋아 디디의 우산 연작이 더 취향이긴 하지만 그건 아마 이게 단편집이라서 어제 하루컷 할줄 알았는데 막판에 손님들이 와서 오늘 끝 디디의 우산 연작 또 읽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