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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2.11

2025.02.09 (Sun)
어쩌다 하게 된 혼놀에서 너무 좋은 장소를 찾았다!! 인테리어부터 의미까지 절로 입꼬리 승천하는 독립서점…😳🥰 게다가 고양이도 있어… 꼭 또 와야지 덜 추울 때 더 귀여운 청바지를 입고 친구와 함께 보일러 공사하는 날이라서 시끄러울 수 있는데 괜찮냐고 하셨는데 너무 괜찮았음 춥진 않냐고 하셨는데 일단 밖이 너무너무 춥고; 옷을 두껍게 껴입고 와서 괜찮았음 추워질 때쯤 갈 시간 돼서 나옴 체험존도 있고 여러모로 아주 많은 정성이 들어간 컨텐츠로 가득했음 그리고 급하게 찾아 들어온 거라 몰랐는데 완전 여성을 위한 서점이었고… 최고엿삼 그래서 순수문학 작품들을 기대할 곳은 아니고 여성, 환경 등 여러 연대가 필요한 주제에 관련된 서적이 많음. 흥미로운 제목의 책들이 많았다.. 또 무명 작가들, 사비로 개인 출간한 작가들도 입고 문의를 할 수 있는 건지, 개인 여성 작가들의 책들이 모여있는 구간도 있었음. 훗날 나에게도 이런 서점들이 절실해지지 않을까.. 요 동네에 독립서점들이 모여 있던데 지금 투어 이벤트같은 걸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았음! 이번엔 시간도 촉박하고 너무너무너무 추운 관계로.. 다음을 기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