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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11

2025.02.06 (Thu)
정확히는 더 폴 디렉터스 컷 2회차 미니 GV 타셈감독님의 한국여자사랑 못말려 !!! 영화를 찍어야만 내가 살 수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도전할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나는 돈 안 받고 일한다는 건 상상을 못했는데 일이라는 생각을 안 했으니까 완성할 수 있었겠지 신랑님이 보고 나와서 하는 말: 확실히 다작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감독은 아니야 왜 20년 걸렸는지 알겠다 ㅋㅋㅋㅋ 나도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