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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2.15

2025.02.15 (Sat)
'무엇보다, 돈트북스의 초록색 에코백에 책을 한 아름 넣고 나올 때의 충만함을 잊을 수 없다.' '어둠이 걷힌 자리엔 나폴리만의 유니크한 색이 잔뜩 묻어 있었다.' '밤의 부다페스트는 아주 한낮의 태양처럼 환하고도 또 밝았다.' '가우디의 공간에 스며든 빛은 음표처럼 산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