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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2.19

2025.02.19 (Wed)
최근 몇 년간 본 영화 중에 가장 여운이 짙고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작품. 앞에 1시간 동안에는 불쾌함만이 남아있는데 그 순간을 지나면서부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게 완벽한 전개와 연기들....그리고 사운드까지 요리가 기차 안에서 미나토를 보고 웃을 때, 미나토가 병원에서 검사받으면서 무서워 할 때, 교장선생님이 미나토에서 트럼펫을 가르칠 때의 장면들이 너무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다. 마지막에 두 소년이 뛰어 나올 때부터 흘러나오는 OST가 엔딩크레딧에서 끝날 때까지의 그 짙은 여운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이런게 진정한 영화고 이런 작품을 찍는 사람이 진정한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