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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3.02

2025.01.10 (Fri)
너무 너무 재미있었던 쌍방구원 서서물 (。•́︿•̀。) 주익연의 선쥐안 캐릭터와 장달비의 린위징 캐릭터의 케미가 너무 좋았음. 내 심장을 강타했던 명장면 주익연의 웃음 보조개는 처음 봤을 때의 그 심쿵💘 진짜 잊지 못할 레전드였음. 또한 흔하지 않은 시니컬한 여주 린위징의 캐릭터도 너무 내 스타일이어서 너무 좋았음.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1~2화에서 린뤼징이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도와주지만 동정하며 친구가 되어줄려고 애쓰지는 않는 모습, 윗몸일으키기 짝궁이 없어서 혼자 남았지만 아령을 가져와 혼자 해결하는 등등의 이런 시니컬한 모습에 반했음. 이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안 좋은 소문이 돌고 있는 남주에게 "모든 사람의 이해를 바랄 필요는 없어, 주변 사람들만 알아주면 돼.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알 게 뭐야" 라고 하는데 이 장면을 보면서 나중에 조금의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이 장면 때문에 분명히 내 인생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왔음. 남주는 외삼촌, 여주는 엄마와의 상처가 있는데 서로가 서로의 옆에 있어주며 상처를 치유해주는 쌍방구원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음. 특히 남주가 여주 엄마와 병원에서 대화하는 장면의 대사가 너무 감동적이고 인상깊었음. 물론 지루하고 길었던 남주의 사격 스토리와 쓸데없이 많았던 서브커플 스토리는 보기 싫어서 패스 분량이 많긴했지만 그래도 이 이외의 여주, 남주의 메인 스토리는 좋았어서 내 인생 드라마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