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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3.02

2025.03.01 (Sat)
실사화 개봉하면 무조건무조건무조건 영화관에서 볼 거임 돼박 사람의 손은 쓰다듬어주라고 있는 게 분명해 최애 장면 : 45분 즈음 ~ 투슬리스와 히컵이 처음으로 제대로 된 비행에 극적으로 성공했을 때 투슬리스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귀엽고 바보 같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 함 투슬리스랑 히컵이 친해지는 과정이 자꾸 우리 집 고양이들 생각이 나서 더 그런 듯 초록색 눈도 그렇고... 처음에 데려왔을 때 이미 파양을 당했던 애라 예민해가지구... 방구석에 짱박혀 있는 애 만져보지도 못하고 옆에 앉아서 구경만 하다가 츄르도 주고 손 냄새도 먼저 맡게 해주면서 친해졌는데 지금은 성격이 강아지 같다 시즌 2나 3도 재밌게 봤지만 시즌 1이 주는 감동은 넘사 원래 영화 보면서도 잘 안 우는데 자꾸 울컥함 존나 아름다운 이야기다 나이트 퓨어리를 계기로 히컵이 점점 자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고 증명해내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