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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04

2025.03.03 (Mon)
'해리스가 당선되었다면 달랐을까.' 볼만했지만 웃음이 나오는 장면은 없었다.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는 대단했다. 17와 18의 얼굴마저 달라보였으니... 후반부에서 나샤와 미키의 C3는 감히 영화사에 길이남을 짜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웃기지도 않은 씬을 위해 흐름을 깨는 섹스장면은 봉준호의 치명적인 실수다.
죽는건 어떤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