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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3.08 ・ 스포일러 포함

2025.03.07 (Fri)
약간...재미..?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역겹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함 ㅠㅡㅠ 진짜 경악을 하면서 봄 저 인간들이 미쳤나 싶음. 하지만 그게 뽕보로봉봉봉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였겠지 역겹고 이기적인 인간들 그 사이에서도 피어나는 이타심,, 이게 너무 현대사회 그 자체임. 정의가 이기는 결말이 영화안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면 조켄네... 뽕보로봉봉봉은 세상과 사람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걸까 티모가 넌 내 친구잔아ㅜㅜ 하면서도 지 살겠다고 너는 죽어도 다시 프린트하면 된다고 하는거보고 저저저저 미쳤네 싶었음 그럼 니도 도라방스인지 뭔지 사채업자한테 죽기전에 스캔뜨면 되겠네;; 친구라더니 프린트를 하라고? 니 친구가 투디냐!! 양면성 개쩔어 결국 귀를 물어뜯어서라도 살아남을거면서 친구 13토막내려고 했다는게,, .......너무......... 벼랑 끝에 몰린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참담했음 그리고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뒤엎어버린 나샤가 너무 멋있고 우수 요원이 될 정도로 이성적인 나샤가 이성을 잃는게 미키라는게 너무 찐사임 (난 솔직히 멀티플 됐을 때 두배이벤트 당첨된것처럼 굴어서 의심했어) 그리고 나샤는 미키가....16번 죽고 다시 프린트되는걸 보면서도 미키를 사랑함. 나샤는 그걸 다 지켜보고도 어떻게 미키를 그 마음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거지.... 게다가 미키18이 나타나기 전 모두가 미키를 그저 소모품으로 대할때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준게 나샤라는 점이 너무.....미친순애인데다가 나샤가 너무 강한 사람이야 또 미키17이 16번이나 죽어봤지만 죽는게 무섭다고 할때도 미키18이 폭탄 버튼을 누르기전에 멈칫할때도 얘네 그냥 복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라는게 여실히 보여서 너무...슬펐어............눈물이 도로록 남.. 사실은 너무 살고싶었노라 고백하는 죽음노동자라는 후기를 봤는데 진짜 너무 와닿음 미키는 죽는게 직업이라는 말을 계속 들어왔잖아 ㅠㅠ 미키도 그렇게 죽고 다시 아무렇지않게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눈을 뜨고, 또 죽고 이 과정에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지던 와중에 미키18을 만난거임 아방방미키가 배양육을 먹고 토하고 고생해놓고 멋진 저녁 고마워요! 했다는거 듣고 눈깔 뒤집힌것도 더 이상 다섯 살때의 사고 트라우마에 휩쓸리지 않게 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해주는것도 살아남아야하는 미키가 미키17이 아니라 미키 반스로서 살아갈 수 있게 독재자를 개패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것도.. 결국 미키가 미키를 지킨거라고 생각햄... 넌나고 난너니께,,,, 럽유얼셀프인거야..... 그리고 아카데미 위원회는 로버트 패틴슨에게 주연상과 조연상 두개를 줘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