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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1

2025.03.10 (Mon)
어렸을 적 재밌게 본 드라마여서, 작업할 때 BGM으로 깔아놓는 용으로 틀어놨는데 작업이 뒷전이 됐다. 몰입해서 순식간에 다 봄. 그런데 확실히 옛 드라마라 그런가, 지금 시대에서 불편하게 다가오는 설정들이나 장면들이 있었다. 남주가 서브여주 뺨을 때리는 장면에서는 헐, 미친거 아냐? 란 소리와 함께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음. 삼순이는 돼지도 아니고, 비만도 아닌데 자꾸 살가지고 염병천병 떠는 것도 짜증났고. 여성성, 여자의 나이, 외모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게 참.. 불과 이십 년 전엔 저랬지, 싶었다. 내 인생 드라마 중 하나였지만, 불편한 요소들이 너무 불편해서(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st) 별 하나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