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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6

2025.03.15 (Sat)
이탈리아에서 실수로 옷을 뒤집어 입으면 행운이 온다. 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만화가 꽤 있고.. 대출도 된다. 사실 만화보다는 그래픽 노블에 가까운 것들만 취급하지만… 졸업 전까지 학교에 있는 건 다 읽어보고 싶다. 도서관에 잔뜩 있는 오노 나츠메는 우리 학교 누군가의 취향이었겠지… 초기작이라 그런지 미숙하지만 읽을 만하다. 무제 2번이 좋다. 자신에게 향하지 않는 걸 순수하게 축복하는 짝사랑은 아름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