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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8

2025.03.16 (Sun)
오랜만에 응사가 보고싶어 틀었다가, 밤을 새워 다 봤다. 작은 에피소드들은 여전히 좋고, 몇몇 지점에서는 나를 대입해보기도 했다. 나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촌년이니까. 처음 봤을때도 나는 쓰레기 파였는데, 다시 봐도 쓰레기가 원픽이다. 그 이유는.. 유연석이라는 배우 자체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연기도, 마스크도. 칠봉이라는 캐릭터도 내겐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어쨌든 간만에 다시 본 건데, 재밌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