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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4.11

2025.04.10 (Thu)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수상하고, 내 인생 가장 젊은 나이인 지금, 한강 작가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한강 작가의 소설은 정말 문학 같다. 당연히 문학이지만, 문학의 특징을 극대화시킨 작품 같다. 문장이 아름답고 유려하다. 근데 참 어렵기도 했다. 한강 작가의 소설은 대부분, 아픔을 가진 주인공이 나온다. 사회 제도로 인한 아픔, 개인의 아픔 등. 그 아픔을 가진 주인공의 상황과 생각을 한강 작가만의 아름다운 문체로 풀어내어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그런데, 나는 아직 그 아름다운 감상에 젖기에 경험도 사고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완독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