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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4.23 ・ 스포일러 포함

2025.04.22 (Tue)
정말 심장 쫄리게 하는 작품이었다. 아니 이렇게 무섭다고는 안 했잖아요!!!!!!!!!!!! 호런줄 몰랐다고요!!!!!!!! 「최면술과 남주의 과거」 로즈의 엄마 최면술 장면에서는 정말 내가 가라앉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것도 안 하던 그때처럼 멈춰서 이제는 가라앉는다. 느릿하게 가라앉는 모습이 먹먹한 브금까지 더해져 정말 내가 물 속에 가라앉는 듯한 기분이었다... 특히 눈 앞이 텔레비전처럼 보이는 것. 남주의 과거와 연결된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남주는 텔레비전 앞에서 아무것도 못 했다고 했는데 말 그대로 남주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지만 그 상황을 빠져나가는데 해결책을 찾으며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백인은 우월한가」 여기서는 흑인이 차별받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는데 결국엔 흑인이 무사히 탈출하는? 엔딩으로 끝이 난다. 영화 내에서 백인들의 기저에 깔린 우월함 때문에 흑인들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단지 흑인을 자신이 옮겨갈 수 있는 몸처럼 생각하고 흑인이 유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백인들이라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흑인은 사람으로 취급되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마지막 흑인의 도움으로 흑인이 탈출하고 백인들을 죽이면서 백인의 우월함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복선 회수」 모든 작품들이 그렇겠지만 공포 영화일수록 복선 회수를 잘 해야한다. 이 작품은 특히 복선회수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초반의 흑인이 납치되는 장면이 굳이? 싶었는데 흑인들을 납치한다는 것을 미리 예고한 것이었다. 그리고 사슴을 치는 장면은 사슴=흑인, 박제사슴=납치된 흑인이지만 박제 사슴으로 백인을 죽이면서 우위가 바뀌는 느낌이 들었다. 이처럼 이 작품이 복선 회수를 잘 해서 개연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느껴졌다.
복선 회수
조금 심오함...
약간의 잔인한 장면이 나옴 스릴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