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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4.30

2025.04.30 (Wed)
모든 게 너무너무 구려서 어디서부터 입을 대야할지도 모르겠는 영화 생각할수록 그냥 짜증이 남 예고편에서 “방역은 신성한 일이다“라는 대사를 조각 본인 입으로 치게 만든 거 봤을 때부터 직감은 했지만... 영화 시작하자마자 눈밭을 뒤뚱거리는 어린 조각을 비춰줄 때 예상했지만... 이건 아니야 정말 정확히 뭐가 짜증났는지는 생각이 좀 정리되면 쓸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