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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01

2019.07.23 (Tue)
시청 ott : 올레tv 역린을 건드려 버렷네 《나랏말싸미》 | The King’s Letters (2019) 장르: 역사 / 드라마 상영 시간: 1시간 50분 관람 등급: 전체 관람가 IMDb 평점: 6.4 / 10 (553명) 감독: 조철현 제작사: 영화사 두둥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 줄거리 요약 세종대왕은 백성 모두가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문자, 훈민정음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중,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백성을 위해 불교계 스님 신미와 손잡고 새로운 문자의 기틀을 다져나간다. 하지만 유교 중심의 조정과 성리학자들의 반대, 종교 갈등 등 외적·내적 압박 속에서 문자 창제의 숨은 여정이 펼쳐진다. 주요 출연진 • 송강호 – 세종 역 • 박해일 – 신미 스님 역 • 전미선 – 소헌왕후 역 • 최덕문, 정해균, 이철민 등 작품 특징 및 논란 •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 불교의 공헌을 강조하며 **실존 여부가 논란인 스님 ‘신미’**를 주요 인물로 설정한 점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있었음. • 불교계에서는 신미대사의 문자 창제 기여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지만, 일부 학계 및 성리학 계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사실과 허구의 경계 모호성에 비판도 존재. 감상 포인트 • 송강호의 묵직한 연기와, 문자라는 비시각적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시도 • ‘말과 글이 곧 백성을 위한 도구’라는 민본정신 중심의 서사 • 화려한 미장센보다는 인물 간 대화와 철학 중심 연출 추천 대상 • 한글 창제 과정을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시청자 • 훈민정음의 정치적, 철학적 의미에 관심 있는 관객 • 조선 시대 종교와 권력, 사상 갈등 구조에 흥미 있는 역사극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