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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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Tue)

시청 ott : 애플tv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나폴레옹》 (Napoleon, 2023) • 감독: 리들리 스콧 (Gladiator, Kingdom of Heaven) • 주연: 호아킨 피닉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역), 바네사 커비 (조제핀 역) • 장르: 역사 서사극 (Action Epic), 시대극 (Costume Drama), 사실 기반 드라마 (Docudrama) • 상영 시간: 2시간 38분 • 관람 등급: 15세 이상 줄거리 요약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파란만장한 권력 투쟁과 조제핀과의 중독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그린 대서사극. 전투 장면과 정치적 야망뿐 아니라, 내면의 고독과 집착도 조명하는 인간 중심의 역사극이다. 평가 • IMDb 평점: 6.3 / 10 (172,668명 참여) • 메타스코어: 64점 (비평가 62개 리뷰) • 관객 반응: 전투 장면은 호평, 그러나 역사적 왜곡과 감정선 묘사의 부족이 지적됨 특징 • 리들리 스콧 특유의 스펙터클한 전투 연출이 돋보임 (예: 아우스터리츠 전투 등) • 실제 역사와의 허구 혼합이 강한 스타일: 전기보다는 드라마적 상상력이 강조됨 • 조제핀과의 관계가 스토리의 핵심 정서 축을 이룸 • **애플 TV+ 오리지널 확장판(Director’s Cut)**은 4시간 분량으로 제작 중이라 알려짐 추천 대상 • 대서사 전쟁극이나 역사극을 좋아하는 관객 • Gladiator, The Last Duel, Barry Lyndon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 1. 실존 인물 관련 디테일 • Eugène de Beauharnais는 나폴레옹이 입양해 정치·군사 지도자로 키웠으며, 실제 이탈리아 부왕까지 지냄. • 장군 Dumas (배우 Abubakar Salim)는 실존 인물 토마스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아버지이기도 함. 2. 스탠리 큐브릭과의 연결 • 리들리 스콧과 각본가 데이비드 스카파는 큐브릭의 미완성 나폴레옹 각본에서 80%를 구조 차용. • 큐브릭은 Jack Nicholson과 Audrey Hepburn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실패한 영화 《Waterloo (1970)》 이후 취소. • 큐브릭의 연구는 후에 **《Barry Lyndon (1975)》**에 반영됨. 3. 리들리 스콧의 연출 비화 • 극장판은 2.5시간으로 제한했으나 스트리밍용 감독판은 더 긴 버전으로 예정. • 전투 장면은 11대의 카메라로 동시 촬영. • 촬영 기간: 단 61일. 재촬영 최소화, 사전 준비로 속도 유지. 4. 역사적 재현과 고증 • 나폴레옹의 대관식은 Jacques-Louis David의 그림을 충실히 재현. • 조제핀의 스타일은 혁명 희생자에게 바치는 ‘la victime’ 패션에서 착안. • 조제핀은 유럽 왕실 다섯 곳의 직계 조상 (‘유럽의 할머니’). 5. 역사 왜곡 및 연출적 판단 • 전투 승패는 축소/단순화되어 묘사. 웰링턴과 나폴레옹의 실전 통계 차이 존재. • 광고 문구 “He came from nothing”은 다소 과장. 코르시카의 하급 귀족 출신. • 나폴레옹과 차르 알렉산드르의 러시아 원정 이유도 **산업적 배경(삼·밧줄용 대마초 수급)**은 생략됨. 6. 배우와 캐스팅 • 호아킨 피닉스는 실제 나폴레옹보다 14세 많음. 반면 조제핀은 역사와 반대로 더 젊은 배우가 연기. • 호아킨은 자주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리들리 스콧은 그와 10일간 모든 장면을 함께 분석. • Vanessa Kirby는 조제핀을 위해 파리의 말메종 궁전까지 직접 탐방. 7. 로케이션 및 세트 • 린컨 대성당이 노트르담 대성당 대역으로 사용됨 (1주일 간 세트 변환). • 나폴레옹을 유배 보낸 배는 실제가 아닌 복제품(Grand Turk/Etoile du Roy). • 세인트 헬레나행 배도 실제와는 다름. 8. 문화적 반응 • 프랑스 언론은 영화가 반(反)프랑스적이라고 비판. 스콧은 이에 대해 “프랑스인들은 자기 자신도 싫어하잖아”라고 유머로 대응. • 개봉 당시 리들리 스콧은 이미 《글래디에이터 2》 편집 중이었다. 9. 기타 트리비아 • 영화의 엔딩 크레딧은 리들리 스콧의 반려견 룰루에게 헌정. • 초반 등장하는 기자의 질문 **“오렌델 사건 조사 중인가요?”**는 추후 3편이 **《Dumb Witness》**를 바탕으로 할 암시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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