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2025.05.01

2023.07.01 (Sat)
시청 ott : 넷플릭스 가장 잘만든 넷플 애니 중 하나 《Nimona》 (2023) • 감독: Nick Bruno, Troy Quane • 원작: ND 스티븐슨의 그래픽 노블 《Nimona》 • 장르: 모험 / 사이버펑크 / SF 판타지 / 컴퓨터 애니메이션 • 상영 시간: 1시간 41분 • 관람 등급: PG (전체 이용가) • IMDb 평점: 7.5 / 10 (56,592명 참여) • 메타스코어: 75점 (17개 리뷰 기준) 줄거리 요약 미래적인 중세 세계에서, 명예로운 기사 발리스터 볼드하트는 무고한 범죄 혐의를 뒤집어쓰게 된다. 그의 유일한 조력자는 닮은 게 없는 10대 소녀 ‘니모나’, 하지만 그녀는 단순한 아이가 아닌 변신 능력을 가진 혼돈의 생명체. 두 사람은 세상과 맞서 싸우며, 진실과 구속, 정체성의 의미를 찾아 나선다. 감상 포인트 • 전통과 기술, 중세와 사이버펑크가 혼합된 세계관 • LGBTQ+ 서사, 정체성·소외·수용이라는 진지한 주제를 품은 작품 • 비주얼 스타일은 2.5D 셀셰이딩 느낌, Spider-Verse나 The Sea Beast 팬에게도 적합 • 원작 그래픽노블의 정체성 중심 테마와 유머를 충실히 반영 비하인드 & 제작사 이슈 • 원래 디즈니 산하 블루스카이 스튜디오가 제작했으나, 디즈니의 폭스 인수로 폐쇄되며 프로젝트가 중단됨. • 이후 넷플릭스가 프로젝트를 구제해 2023년 전 세계 공개에 성공. •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부활한 영화”, “산업 내 다양성 투쟁의 상징“으로도 회자됨. 추천 대상 • 그래픽노블 기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관객 • The Mitchells vs. the Machines,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를 좋아한 시청자 • 다양성과 정체성에 대한 감성적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분 1. 제작 뒷이야기 • 원래는 Blue Sky Studios에서 제작 중이었으나, **디즈니가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를 폐쇄(2021년)**하며 중단됨. 당시 작업은 70%가 완료된 상태. • 이후 Annapurna와 Netflix가 프로젝트를 살려냄, 애니메이션은 DNEG Animation이 완성. 2. 원작과의 차이 • 원작은 **ND 스티븐슨(ND Stevenson)**의 그래픽 노블. • 주인공 발리스터의 원래 이름은 “Blackheart”, 영화에선 **“Boldheart”**로 변경. • 원작에서 발리스터는 훨씬 더 복수 중심적이고 다크한 성격을 띔. • 팔을 잃은 배경도 다르며, 골든로인과의 결투로 설정되어 있음. 3. 목소리 & 캐스팅 관련 • Eugene Lee Yang은 골든로인 역할로 단독 오디션 제안 받은 유일한 배우. • Chloë Grace Moretz는 니모나 역. 재미있는 우연으로, 그녀의 첫 성우 역할도 짧은 빨간 머리 캐릭터였음 (Darby from My Friends Tigger and Pooh). 4. 연출의 디테일 • 지하철 씬에서 니모나가 피자 한 조각을 들고 쥐로 변하는 장면은 2015년 밈 **“Pizza Rat”**에 대한 오마주. • 드래곤 시리얼 광고 BGM은 **1968년 어린이 프로그램 “Banana Splits”**의 테마곡 “Tra-La-La Song”. • 영화 후반부 헌사 벽면 장면에는 원작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니모나 스케치가 등장. 5. 니모나의 괴물 디자인 • 원작에서는 괴물 형태가 훨씬 더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외형이었다. • 영화에서는 개구리, 고래 등 온순한 생물의 특징을 반영해 더 동정적이고 평화로운 이미지로 재구성됨. → 감정적 공감 유도 목적. 6. 기타 • 영화 엔딩 크레딧은 약 14분으로 매우 이례적으로 김. • 여왕 역의 로레인 투생은 She-Ra 시리즈의 섀도 위버 역도 맡은 바 있음, 두 작품 모두 ND 스티븐슨이 제작 참여. 총평 • 《Nimona》는 단순한 SF 애니메이션을 넘어서 정체성, 다양성, 사회적 수용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 그래픽 노블 팬과 뉴젠 관객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