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이라고 해서 예약해서 가봤따(점심식사) 먼가 친절하시긴한데 음식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메뉴는 4개!!! 토마토랑 오일 스파게티같은 일반적인 건 없습니다!!!!!!) 오징어 블라블라 먹었는데 걍 동네에 있는 파스타집 오일 스파게티가 더 나은 거 같아여..... 아이와 같이 가는데 비린 해산물도 싫어한다면 🙅 어른들끼리 가는데 독특한 맛을 좋아한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