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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01

2019.10.11 (Fri)
시청 ott: 올레tv • 제목: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 개봉: 2018년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2시간 12분 • 장르 태그: • Quest (퀘스트/여정) • Satire (풍자) • Adventure (모험) • Comedy (코미디) • Drama (드라마) 줄거리 좌절한 영화감독 ‘토비’는 시간과 환상이 뒤섞인 세계로 끌려 들어가게 되고, 자신을 산초 판자로 착각하는 스페인 구두장이와 엮이며 점차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잃어간다. 평점 • IMDb 사용자 평점: 6.3 / 10 • Metascore: 58점 (비평가 리뷰 기반) 특이사항 • 감독: 테리 길리엄 (Terry Gilliam) • 이 작품은 20년 넘는 제작 지연과 법적 분쟁 끝에 완성된 전설적인 프로젝트 • 원작 《돈키호테》를 메타적이고 풍자적으로 재해석한 환상극 1. 기획부터 완성까지 29년 • 테리 길리엄은 1989년부터 제작을 시도했으나, 제작비 확보 실패로 계속 좌절. • 2000년 첫 촬영 시도: 장 로슈포르(돈키호테 역), 조니 뎁, 바네사 파라디 캐스팅 → 폭우로 세트 파괴, 배우 건강 문제로 중단. • 2017년에야 정식 촬영 완료,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상영. 2. 끊이지 않았던 캐스팅 변경 • 장 로슈포르, 존 허트, 마이클 패린, 로버트 듀발, 이완 맥그리거, 아담 드라이버, 조니 뎁 등 다양한 배우가 출연하려다 중도 하차. • 최종 캐스트: 조너선 프라이스(돈키호테), 아담 드라이버(토비), 올가 쿠릴렌코 등. 3. “저주받은 영화”라는 별명 • 수차례 기상 악화, 예산 부족, 법적 분쟁 등으로 제작이 중단됨. • 총 8번의 제작 시도가 있었으며, 17년에 걸친 투쟁 끝에 완성. •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Development Hell(제작 지옥)” 사례 중 하나. 4. 영화 자체의 상징성 • 영화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내용으로, 감독 자신의 제작 투쟁을 은유하기도 함. • 영화 속에서 “비 때문에 촬영 장소가 망가진다”는 대사는 2000년 실제 촬영 실패 사건에 대한 메타적 언급. 5. 법적 분쟁 • 제작자 파울로 브랑코(Paulo Branco)가 상영을 막기 위해 소송, 2019년 프랑스 법원은 그에게 권리가 없음을 판결. • 이 사건은 칸 영화제에서 상영 금지를 시도한 전례 없는 사건으로 기록됨. 6. 감독 테리 길리엄의 헌신 • 디지털 촬영을 위해 별도의 렌즈 세트를 장착하고, 오랜 기간 옛 의상과 세트를 활용. • 제작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도 유명: • 《Lost in La Mancha》(2002): 실패한 첫 제작 시도 다룬 다큐 • 《He Dreams of Giants》(2019): 최종 완성을 향한 감독의 내면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