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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04

2019.08.03 (Sat)
시청ott: 올레tv • 제목: Funôhan (불능범, 不能犯) • 감독: 츠카모토 쇼타로 • 원작: 미야츠키 아라타(스토리) & 칸자키 유우야(작화)의 만화 《Funôhan》 • 장르: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 상영 시간: 1시간 46분 • IMDb 평점: 5.5 / 10 (355명) 줄거리 요약 도쿄. 의문의 살인 사건들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피해자들은 모두 정확한 범죄 증거 없이 사망한다.그리고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남자 — 우즈루 타다시(마츠자카 토리 분).그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나를 찾아와라”는 광고를 내고, 의뢰를 받은 대상자를 죽이지만, 법적으로는 입증 불가한 방식으로 처리한다. • 경찰은 그를 잡으려 하지만, 범죄를 입증할 수 없음 • 우즈루는 “사람의 마음을 조작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초자연적 능력을 지님 • 피해자들은 모두 자살이나 사고로 위장됨 • 냉혹한 경찰 타다시 미유키는 그를 쫓으며 그의 정체와 목적을 파헤치려 한다 주요 인물 • 우즈루 타다시 (마츠자카 토리) : 무표정한 얼굴과 냉혹한 말투. 사람의 ‘죄의식’과 ‘후회’를 자극하여 자멸하게 만드는 능력자. • 타다시 미유키 (사와지리 에리카) : 우즈루의 범죄를 쫓는 형사. 단순한 ‘악역’이 아닌 인간성과 정의에 대한 고민을 품은 인물. 감상 포인트 • ‘살인은 증명할 수 없으면 무죄’라는 법적 허점을 파고드는 이야기 • ‘정의란 무엇인가’, ‘인간은 얼마나 쉽게 타락하는가’를 묻는 주제의식 • 극도로 냉정하고 무감정적인 킬러 캐릭터의 신비함 • 원작 만화 특유의 도발적 설정을 유지하며 실사화의 스타일을 더함 평가 및 한계 • 장점 • 독특한 초능력형 범죄 스릴러 • 철학적 주제를 미스터리 스토리에 녹여냄 • 단점 • 심리 묘사가 부족해 캐릭터 감정선이 평면적이라는 평가 • 원작보다 서사의 밀도는 낮다는 팬들의 의견 존재 이 영화는 전통적인 범죄 스릴러가 아니라, 무형의 살인을 다루는 철학적 스릴러에 가깝습니다. 죽이지 않고 죽이는 범죄자, 그리고 그를 쫓는 현실의 법 집행자. 그 사이의 도덕과 죄의식이 이 작품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