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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05

2019.11.23 (Sat)
시청ott: 쿠팡플레이 주지훈 의 재발견 《암수살인》 (2018) • 감독: 김태균 / 영화 “친구“ 의 곽경태 감독이 제작&각본 • 장르: 범죄 / 스릴러 / 심리극 • 러닝타임: 1시간 50분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IMDb 평점: 6.7 / 10 (2,650명 기준) 줄거리 요약 부산, 형사 **김형민(김윤석)**은 우연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에게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충격적인 자백을 듣게 된다.하지만 문제는 그 살인들이 **공식적으로 기록조차 되지 않은 ‘암수사건’**이라는 것.피해자도, 범행 장소도, 사체도 없는 살인. 경찰은 믿지 않고, 검찰은 증거 부족을 이유로 움직이지 않자 형민은 홀로 진실 추적에 나선다. 거짓과 진실을 오가는 살인범 강태오, 그의 자백은 도발인가 고백인가? 극한의 심리전이 시작된다. 제목 해설 • ‘암수살인’: 신고도 수사도 되지 않아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제 범죄 • 경찰청 용어로 실제 사용되며, 은폐되거나 몰랐던 범죄를 뜻함 특징 및 감상 포인트 •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시나리오 (2007년 부산에서 있었던 실제 미제사건에서 모티브) • 물리적 추격전보다 심리적 팽팽함과 대화 전개가 중심 • 주지훈의 강렬하고도 냉소적인 살인범 연기 • 김윤석의 진득하고 인간적인 형사 연기 • 끝까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추적 • 전통적 경찰 수사극을 탈피한 내면 중심 수사 스릴러 출연진 • 김윤석 – 형사 김형민 역 • 주지훈 – 범인 강태오 역 • 문정희, 진선규, 허준석, 고성희 등 조연진도 활약 관객 평가 요약 • 호평: • 강렬한 두 주연 배우의 대립 • 미니멀한 구성에도 긴장감 있는 전개 • 실제 사건 기반으로 한 리얼리즘 • 비판: • 다소 느린 전개 • 심리극 중심이라 호불호 갈림 • 후반부 구성 약화에 대한 아쉬움 추천 대상 • 《추격자》《보이스》《비스트》《살인의 추억》같은 한국형 범죄 실화극을 좋아하는 관객 • 쫓고 달리는 액션보다는 정서적 긴장감을 선호하는 시청자 • 미제 사건이나 법적 허점에 대한 현실감 있는 이야기에 흥미가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