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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12

2025.05.11 (Sun)
시청ott: 올레tv 이 작품은 정치, 경찰, 조직폭력의 경계가 무너진 부패의 극단을 그린 느와르 스릴러로,정우성·황정민·곽도원·주지훈 등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대결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수라 (2016) ● 기본 정보 • 감독 / 각본: 김성수 (《비트》, 《태양은 없다》) • 출연: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 장르: 범죄 / 느와르 / 액션 • 러닝타임: 132분 • 개봉일: 2016년 9월 28일 • 관객수: 약 259만 명 • 평점: ★6.55 ● 줄거리 요약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말기 암에 걸린 아내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시장의 뒷일을 처리하는 비공식 해결사가 된다. 그 시장은 바로 박성배(황정민) –도시를 사유화하며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악덕 권력자.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수사관 **도창학(주지훈)**은 도경을 협박해 박 시장을 엮으려 하고,도경은 양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는 수렁 속 폭주를 이어간다. 결국,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는 ‘지옥 같은 도시’의 피의 파멸이 시작된다. ● 감상 포인트 • “모두가 악이다”라는 전제 위에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진 인물 군상 • 정우성의 가장 처절하고 망가진 연기 • 황정민의 광기 어린 독재형 권력 캐릭터 • 곽도원·주지훈의 권력형 정의의 왜곡된 변주 • 고어한 폭력 연출, 정서적 불편함까지 감수하게 하는 잔혹한 현실 풍자형 느와르 ● 주제와 메시지 • 인간의 이기심과 타락, • 정의와 법치의 불능화, • “무너진 도시에선, 악을 선택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비판 ● 유사한 작품 추천 제목/설명 신세계 (2013)/조직과 경찰, 배신과 정의 베테랑 (2015)/재벌권력과 정의 수사극 악마를 보았다 (2010)/처절한 복수와 인간성의 경계 내부자들 (2015)/권력과 언론의 유착, 피의 연대기 ● 총평 《아수라》는 불쾌함조차 의도된 한국형 느와르의 극단입니다. 누구도 정의롭지 않고, 누구도 살아남지 않는 구조 속에서 영화는 “타락한 시스템에선 착함이 약점”이라는 가혹한 진실을 보여줍니다.특히 정우성-황정민의 대립 구도,그리고 마지막 30분의 파국적 폭주는 장르영화의 완성도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