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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12

2025.05.11 (Sun)
시청ott: 올레tv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류승범 주연의 이 영화는 권력, 경찰, 검찰, 언론, 기업이 얽힌 부패 시스템의 민낯을 드러낸 사회파 느와르로, 대한민국 사회 구조에 대한 시니컬하면서도 날카로운 고발극으로 평가받습니다. 《부당거래 (2010) ● 기본 정보 • 감독: 류승완 • 각본: 박훈정 • 출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 마동석 외 • 장르: 범죄 / 스릴러 / 느와르 • 러닝타임: 119분 • 개봉일: 2010년 10월 28일 • 관객수: 약 272만 명 • 평점: ★8.72 ● 줄거리 요약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여아 연쇄살인사건. 검찰은 수사 실패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대통령까지 직접 지시를 내리며 실적 압박이 쏟아진다. 경찰청은 “범인을 만들어내라”는 지시를 받고, 형사 **최철기(황정민)**는 상부 지시에 따라 허위 용의자를 조작하여 수사를 마무리하려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파헤치는 **검사 주양(류승범)**과 경찰 내부의 권력, 언론, 기업과의 **‘부당한 거래’**들이 서로 맞물리며, 점점 도덕과 합리, 정의가 실종된 세계로 빠져든다. ● 감상 포인트 • 황정민-류승범의 폭발적인 대립 구도 • 실화 기반의 디테일한 권력 구조 묘사 • 영웅 없는 한국형 느와르의 대표작 • “범인을 만들어내는 사회”에 대한 극한의 시니컬함 • 연출·편집·대사의 현실감과 사회 풍자적 날카로움 ● 핵심 테마 • 경찰과 검찰, 언론, 재벌의 유착 구조 • 성과주의, 수사권 다툼, 언론 조작 • “이 사회는 무엇이 정의인지 아는가?”에 대한 불편한 질문 • ‘부당함’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부패에 대한 고찰 ● 유사한 분위기의 영화 추천 제목/설명 내부자들 (2015)/권력과 언론의 실체를 파헤친 정치 느와르 아수라 (2016)/지옥 같은 시스템 안에서의 타락 신세계 (2013)/위장 수사와 권력의 교차점 1987 (2017)/체제와 양심의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