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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6.01
2025.05.29 (Thu)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를 보러 대전에 갔다 전시회장에 사람도 많았고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하러 와서 어수선해 집중이 조금 깨지긴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고흐의 그림 진본을 내 눈으로 가까이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사진 촬영도 안 돼서 너무 아쉽긴 했는데. 사진 찍는다고 관람을 잘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금지한게 잘 한 거 같기도 하다.)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을 알게 되었다. 이 그림을 초반에 봐서 너무 좋은 건가 싶었는데 전시회의 끝을 보고 다시 이 그림을 보러 전시회장을 거슬러 올라갔다. 아 여전히 제일 좋더라 물감이 붓을 따라 그려진 자국 빛이 비쳐 물감이 반짝이는 모습 가까이서 실물을 보아야지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 대전까지 달려온 보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