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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6.04

2025.06.03 (Tue)
시청ott: 쿠팡플레이 📚 《야만의 역사》(Exterminate All the Brutes, 2021) • 장르: 역사 / 다큐멘터리 / 사회 비판 • 형식: 미니시리즈 (4부작) • 연령 등급: 15세 이상 • 감독/해설: 라울 펙 (Raoul Peck) • 원작 기반: 스벤 린드크비스트의 책 야만의 역사(Exterminate All the Brutes) 외 다수 🧭 작품 개요 이 시리즈는 식민주의, 제국주의, 인종주의의 기원과 전개, 그리고 현대까지 이어진 그 유산을 강렬하고도 시적으로 고발하는 에세이식 다큐멘터리입니다. 제목은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어둠의 심연에 등장하는 대사 **“모든 야수를 말살하라(Exterminate all the brutes)”**에서 따온 것으로,백인 우월주의와 유럽 중심주의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폭력적으로 작동해 왔는지를 비판합니다. 📺 시즌 1 에피소드 요약 1화. 불편한 무지의 확신 (59분) • 스벤 린드크비스트의 저작을 인용하며, 유럽 식민주의의 지적 뿌리를 설명. • 역사 속 지식인들이 어떻게 인종적 폭력을 정당화했는지를 분석. • 시적 내레이션, 재연 장면, 뉴스 클립이 결합된 복합적 서사 형식 사용. 2화. 빌어먹을 콜럼버스가 누군데? • ‘발견’이라는 허구와 콜럼버스 신화 해체. •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화, 학살, 약탈의 시작을 재조명하며 “문명화”라는 이름 아래 벌어진 폭력과 침략의 실체를 조명. 💬 감상 포인트 • 다큐멘터리이지만 극영화적인 연출이 혼합된 에세이 스타일 • 사실 전달보다 역사적 진실에 대한 철학적 질문 제기 • 라울 펙 감독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와 시적 분노 • 백인 중심 서사를 비판하고, 억압받은 이들의 시각을 중심에 둠 📌 추천 대상 • 식민주의, 제국주의, 인종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가진 시청자 • 전통 역사 교육에 질문을 던지고 싶은 분 • 라울 펙 감독의 전작 (I Am Not Your Negro)를 인상 깊게 본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