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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6.08

2025.06.07 (Sat)
시청ott: 쿠팡플레이 한국 스릴러 영화의 본격적인 전환점이자, 당시로서는 드물게 고어·수사·정신분석이 결합된 본격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 《텔 미 썸딩》(Tell Me Something, 1999) • 장르: 미스터리 / 범죄 / 스릴러 • 관람등급: 19세 이상 • 감독: 장윤현 (접속, 소름) • 주연: • 한석규 (조 형사) • 심은하 (최수연) 📖 줄거리 요약 서울 시내 곳곳에서 토막 살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수사를 맡은 강력반 형사 **조 형사(한석규)**는,모든 피해자들과 연관된 **한 여인 ‘최수연(심은하)’**을 주목한다.수연은 사건의 중심에 있는 듯하면서도 극도로 침착한 반응을 보이며,사건은 점점 심리적 혼란과 신체적 공포 속으로 빠져든다. 🎯 감상 포인트 • 90년대 말 한국영화에선 이례적인 강력 스릴러 구조 • 살인, 성, 폭력, 심리조작이 함께 얽힌 미스터리 • 톤이 어둡고 잔인하지만, 미학적으로도 잘 구성된 시각 연출 • 심은하의 우아하면서도 불길한 분위기가 중심 서사에 기여 • 장르적 실험과 시도가 이후 <추격자>, <살인의 추억> 등에 미친 영향 있음 ✅ 총평 《텔 미 썸딩》은 한국형 스릴러 영화의 초석이자,90년대 말 한국 장르영화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준 수작입니다.지금 보기엔 다소 낡은 느낌도 있지만,당시 기준으로는 매우 파격적이고 실험적이었으며, 한석규-심은하의 긴장감 넘치는 투샷만으로도 회자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