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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6.22

2025.06.21 (Sat)
[시놉시스] 김전구와 박두기는 ‘전구두기’라는 이름으로 함께 조류도감을 만들고 있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새를 관찰한 그들이 아직 만나지 못한 새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백로과의 희귀종 ‘왝구라기’. 왝구라기를 관찰하기 위해 분투하던 중, 전구의 입 속에 심상치 않은 모양의 사랑니가 자리 잡았다. 처음에는 엑스레이로만 겨우 확인할 수 있었던 사랑니. 그것의 존재감은 미미했으나, 자라면서 전구의 입 속을 간지럽히기 시작한다. 전구는 점점 불편해지는 사랑니를 품고, 어느새 새가 아닌 두기를 관찰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때, 왝구라기를 목격했다는 제보 전화가 걸려 온다. [장점] 치통(사랑니)이라는 소재와 조류도감이라는 소재로 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을 잘 표현함. 왝구라기를 발견했을 때, 왝구라기를 발견한 설렘인지, 두기에게 느끼는 설렘인지 헷갈리는 감정을 잘 표현함. 마지막 새가 전구의 사랑니를 깨 부수면서 새를 발견한 감정이 아닌 두기에 대한 감정임을 깨닫는 것을 잘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