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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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Mon)

초반에는 남주가 무공을 못 하고 신분도 귀해서 주변 인물들이 다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라 흥미로웠는데 좀 지나니 주변인들은 남주 지키려 열심히 싸우는데 남주는 관전하며 가만히 있는게 긴장감이 없고 흥미진진하지가 않았음. 그리고 액션장면 전체가 슬로우로 진행되서 멋도 없고 킹받았음. 싸움장면들은 역대급 무료한데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너무 느리고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심심한 분위기라 지루해서 2배속으로 봤음. 그래도 전반적인 스토리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서 완주는 하였음. 남주의 북량 세습을 위해 다수의 무고하고 보통의 사람들이 희생해야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인 드라마의 분위기가 맘에 안 들었음. 근데 또 아버지가 닦아 놓은 길을 가지 않기 위해 애쓰는 남주의 방식도 그리 호감이 아니었고 결국은 아버지가 준비한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호 속에서 살아남는 남주의 상황이 썩 유쾌하지가 않았음. 남주의 도량이 넓고 기개가 넘치는 성격을 뭐 이해 못 하겠다는 건 아닌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의협심이 강한건 나쁘지 않으나 솔직히 남주 실력보다 아버지, 어머니의 덕과 운으로 결국은 해결된 것 같아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서효의 아들을 다들 견제하고 못 죽여 안달인 세상이 짜증나 죽겠네 그래도 짜증나는 악역들 죽이는 엔딩은 깔끔해서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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