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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7.03

2025.07.02 (Wed)
왕학체, 전희미 주연에다가 경여년과 비슷하다고 하여 기대를 하였는데 여러 요소들이 경여년과 닮기는 했지만 초반엔 보통의 수사물인 줄 알고 난 고장극 수사물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탈주를 했었음. 근데 평가들이 나쁘지 않길래 다시 도전하여 탈주 위기를 넘기고 보니 그대로 안 봤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음. 스토리를 보면서 개연성이 잘 이해가 안 가거나 그냥 넘겨가며 본 설정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퀄리티가 훌룡하였고 진짜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오직 스토리에 집중하여 다른 이외의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을만큼 몰입해서 봤음. 코믹+판타지+무협+추리수사가 혼합된 스토리라 유일무이한 세계관이 너무 흥미로웠음. 전희미가 맡은 임안공주 캐릭터가 푼수공주이긴 한데 그냥 부둥부둥 사랑받으며 자란 공주 캐릭터라 이해는 되서 나쁘진 않았음. 이 분야로는 장상사 아념 캐릭터로 단련이 되었다고 해야할까^^ 후반부 스토리에서 보통 이런 억울한 상황이 펼쳐지면 이제까지 봤던 남주들은 윗 사람들의 참고 이후를 기약하자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따르는 전개들로 가던데 허칠안은 위연의 조언과 어명을 대놓고 거역하며 무대뽀로 악인들 데려가서 처형하는 장면들에서 속이 시원하긴 하면서도 남주의 후환이 걱정되고 신기하고 충격적이었음. 이렇게 행동을 하고 뒤에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조마조마 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전개로 끝나서 레전드로 엥~~???? 했음. 시즌 2를 예고하며 끝내놓고 아직 풀어내야 할 스토리들이 엄청나게 방대한데 이 찜찜한 상태로 시즌2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몰라 무기한 기다려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