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ph1locypr07
전체 공개 ・ 07.21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 2025
더 알아보기
2025.07.20 (Sun)
분량의 한계 때문인지 결말로 향하는 전개가 성급하게 느껴짐. 치밀한 복선과 깊이보다는 즉흥적인 놀라움에 의존하는 경향이 아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좋고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서 타임킬링용으로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0 좋아요
0 댓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