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2025.07.22

2025.07.21 (Mon)
쏠. 정태린. 이제프 파로딘. 강선오. 자스완. 오웬. 마일라. 네샤트. 악이라 믿었던 것들은 정말로 악이었을까.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 아닐까. 편가르기하며 소속감을 공고히 하는 행위는 늘상 있었다.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 남의 것을 빼앗는다. 우리. 여기서 우리는 누구지. 어디까지가 우리인가. 사랑이 악의적 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 그리고 사랑이 모든 걸 뒤집어 놓는다. 그래서 사랑은 무섭다.
사랑해. 이제 모든 걸 함께 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