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7.25

2025.07.24 (Thu)
일본의 파수꾼 일본의 박화영 불안한 청춘을 그려내는 것은 잘 알겠다만 맘 편히 시청하기가 힘들고... 영상미는 좋지만 연출이 다소 불친절함 뭔가 남의 악몽 얘기를 정신없이 듣는 느낌 대충 러브레터때도 그렇고 어떤 스타일의 연출인지는 파악했으나 이와이슌지랑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다.. 차라리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더 내 취향임 영상미랑 음악은 좋아서 1.5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