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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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7.31
콘클라베
영화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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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Wed)
최악보다 차악이라고들 하지만, 최선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존재할 수 있다. 종교에 관해서는.. 과연 내가 어떤 첨언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보다 성인과 성역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의 탐욕은 어디까지이며, 종교인의 포용력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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