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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8.05

2025.08.05 (Tue)
구슬에 집착하는 할머니 공포 게임. 맵도 작은데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제시되기 때문에 길을 헤맬 일은 없다. 게임 진행은 직관적이고 선형적이다. 심지어 추격 장면에서도 생각할 것 없이 주어진 길로 달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보다는 마리오 카트에 가까웠다. 게임 전체가 이처럼 설계되어 있음을 알기 전까지는 무서웠다. 그래도 공포 게임인걸! 그래도 진상을 알고는 플레이 타임을 줄이는 게 목표가 되어 열심히 뛰어다녔다. Ghostcase의 첫 게임이라고 하는데, 다음 게임이 출시되어 플레이한다면 겁 없이 플레이할 듯. 다음에도 이번 게임처럼 안 무서웠으면 좋겠다. 그리 안 무서웠기에 내 마음 속에선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그래도 공포 게임이라서 여기서는 어쩔 수 없이 2점. 역시 이런 안 무서운 공포 게임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