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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8.06

2025.08.06 (Wed)
프레디의 피자 가게에 이탈리안 브레인롯 껍떼기를 씌운 거라는데, 프레디의 피자 가게를 해 본 적은 없어서 그냥 그런갑다 했다. 공포 게임인데 무섭진 않았다. 방망이랑 나무랑 상어가 종종 내 방에 찾아오는데, 상어는 주둥이를 불쑥 내밀면서 귀엽게 찾아온다. 그 친구들을 못 알아채도 게임 오버가 '어흥'보다는 '까꿍'이라 그냥 '죽었구나' 하고 만다. 한마디로 하면, 공포 게임계의 어린이집. 이런 공포 게임이라면 (질리기 전까지)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