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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8.08

2025.08.07 (Thu)
우리나라에서 프로파일러가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과 살인자 개새끼들을 잡는 과정을 드라마로 잘 풀어냈다. 연쇄 살인마의 특징과 프로파일링 과정들을 상세히 표현해서 인상깊었다. 원작인 권일용의 에세이도 읽었는데, 거기서 나온 내용들을 드라마로 녹여내니 책에서 나온 내용이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살짝씩 소름돋았다.
장님 등불이야기 송하영: 범죄행동분석팀에 왜 지원했어요? 정우주: 폼 나서요. 범죄행동분석팀. 이름만 들어도 벌써 폼 나잖아요. 송하영: 장님 등불 얘기 알아요? 정우주: 네? 송하영: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들고 걷는 시각 장애인한테 누가 물었어요.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데 그걸 왜 들고 걷냐고. 왜 들고 걷는 것 같아요? 정우주: ... 송하영: 다른 사람들이 그 등불을 보고 부딪혀 넘어지지 말라고. 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길을 밝히는 거예요. 범죄를 맞닥뜨리는 일은 그런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듭니다.
3화 송하영 정우주의 대화
프로파일러는 경찰 같은 심리학자가 아니라 심리학자 같은 경찰이다. 프로파일러는 범죄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야 한다.
3화 송하영의 독백
프로파일러의 질문은 일종의 유혹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를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그러기위해 이제부터 나는 구영춘이 되어야한다. 나의 분노는 잠시 누른채. 나는 이제 너다.
8화 송하영의 독백 (구영춘: 귀부인 연쇄살인 및 성매매 여성 연쇄살인범)
모든 현장에는 흔적이 남아요. 행동도 남고요. 그 행동은 범행의 목적과 동기를 가장 잘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9화 송하영 인터뷰
괴물은 태어나는 걸까요, 만들어지는 걸까요.
9화 송하영이 국영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