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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8.23

2025.08.22 (Fri)
모든 씬이 미쟝센이고 그림처럼 연출되었다. 콜린퍼스 눈빛은 너무 맑고 생동감 있었고, 스칼렛 요한슨은 너무 청초하고 예뻤다. 두 사람의 닿을 듯 말 듯한 절제된 시선과 야릇함이 포인트 야한 장면은 하나도 없는데 야하다! 특히 마님이 집을 비웠을때 마님의 귀걸이를 끼워주는 씬은...그게 그 영화에선 둘이 갈 데까지 간 것처럼 느껴졌다. 이루어지면 안되는 사랑이야기도 스릴러 같이 느껴진다. n회차지만 매번 주변에 마음을 들키게 되는 장면들에 쫄리고 캐릭터들의 감정에 이입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영화다.